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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TOS, 오류 논란 속 日 서비스 일정 발표

[이슈] TOS, 오류 논란 속 日 서비스 일정 발표
'트리오브세이비어'(이하 TOS)가 온라인 게임에 큰 타격을 주는 '돈 버그' 등의 버그와 오류들을 지적당하는 중 일본 서비스 일정을 확정해 이용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최근 'TOS'의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8월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9월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 기간 동안 'TOS'의 전반적인 부분과 성장 밸런스, 필드 맵, 클래스 밸런스, 신규 콘텐츠 구현 및 각종 버그 수정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9월부터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 기간에는 없었던 많은 새로운 콘텐츠도 구현한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기대감보다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현재 국내 서비스에서만이 아니라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억세스 방식으로 글로벌 서비스 초반, 발생한 버그로 몸살을 앓은 바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가 밝힌 무한 돈 버그 관련 게시글
이용자가 밝힌 무한 돈 버그 관련 게시글

얼마 전 글로벌 서버에서는 후결제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유료 패키지를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해당 버그는 한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악용 방법을 공개해 확산됐다. IMC게임즈 측은 악용 이용자를 거래 금지 처분하고 계정 블럭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인력을 요구하는 해외 서비스 국가를 늘리는 것은 아무래도 이제껏 발견된 오류의 빠른 해결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겠냐는 시각이 많은 것.

넥슨 측은 "이번 일본 서비스 일정은 피드백과 향후 일정 등을 거듭 검토한 결과"라며 "새로운 요소의 구현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는 더욱 매력적인 'TOS'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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