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NHN엔터, 1분기 영업익 91억…모바일 게임덕 흑자전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315060353095_20160513150630dgame_1.jpg&nmt=26)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13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2016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7.4%가 증가한 2036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5억 원을 달성했다.
전체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60%까지 확대됐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44%, 해외가 56%로 해외 비중이 한국을 추월, 글로벌 원빌드 전략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PC온라인 게임은 웹보드 게임의 서비스 개편 효과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 전년동기 대비 15.4% 감소한 488억 원 기록했다.
한편 페이코 서비스 현황에 대해서는 4월말 기준으로 누적 결제 이용자 360만 명, 가입자는 500만 명을 돌파, 지속적인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면세점, 배달앱, 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추가는 물론 송금서비스와 지문인식 시스템과 같은 이용자 편의를 위한 노력들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모바일 게임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는 등 게임 사업에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발현되고 있다"며 "페이코와 엔터테인먼트, 쇼핑, 기술, 광고 등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부문에서도 각 사업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