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페스티벌 준비 끝! 부산 거점 점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2018043986133_20160520180725dgame_1.jpg&nmt=2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버워치'의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오버워치 페스티벌'과 관련, 부산 내 여러 주요 랜드마크에 설치된 오버워치 페스티벌 옥외 광고물들을 대거 공개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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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광안대교에 '오버워치'가 떴다. 부산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연결하는 7km가 넘는 이 다리의 교각을 지탱하는 기둥에는 매일 저녁 8시 30분과 9시 30분에 LED로 만든 오버워치 로고가 떠서 부산 시민들은 물론, 부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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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청과 해운대 해변 파출소에 설치된 디바(D.Va) 광고 역시 눈길을 끈다. 부산을 활동 근거지로 삼고 있는 디바는 '부산에 왔데이, 오버워치데이'라는 부산 사투리 문구로 현지화로 유명한 블리자드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도 이색 광고가 걸렸다. 세계 최대 규모의 캔틸레버 지붕으로 기네스 기록에 오른 영화의 전당 지붕에 설치된 12만개의 LED 조명으로 만들어진 스크린에는 오버워치 영상 광고가 노출되어 이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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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해운대 해수욕장 앞 도로와 다리에는 '오버워치' 캐릭터들과 로고가 새겨진 깃발들이 설치되어 행사를 알리고 많은 '오버워치' 팬들 및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실제 행사가 진행되는 벡스코 근처에는 더 많은 다양한 광고물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수 많은 팬들과 함께 게임의 정식 출시를 축하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오버워치 체험'은 물론 오버워치 이벤트 경기인 오버워치 'SHOWMATCH'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튬 콘테스트 관람, 코스튬 플레이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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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