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오버워치' 개발팀을 대표해 한국을 찾은 스캇 머서 총괄 디자이너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추가 캐릭터를 모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버워치' 출시 버전에는 21명의 캐릭터가 포함돼 있는데, 향후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들이 어떤 형태로 제공될지 관심이 높았다.
블리자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버워치'의 추가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스캇은 "'오버워치' 추가 콘텐츠 제공 방식을 선택할 때 비즈니스를 위한 게 아닌, 이용자들을 위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오버워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최초의 e스포츠 경기를 비롯해 코스프레 경연 대회, '오버워치' 시연,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오버워치'는 24일 출시 예정이다.
부산=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