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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버워치, 10일만에 영웅 700만명 탄생

[이슈] 오버워치, 10일만에 영웅 700만명 탄생
'오버워치'의 전장에 700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 이후 10일만에 이룬 성과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가 정식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700만명 이상의 영웅들이 '오버워치'에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이용자들은 1억 1900만 시간 이상의 플레이 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는 "'오버워치'는 출시되기 오래 전부터 블리자드 팬, 1인칭 슈팅 게임 팬, 그리고 이런 장르의 게임을 한 번도 플레이 해보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며 "우리는 플레이어들이 보여준 엄청난 열정과 관심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게임과 세계관을 창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버워치'가 성공적으로 출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플레이어들이 경험하게 될 더 많은 재미와 다양한 대회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출시 이후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은 3억2600만번 영웅을 교체하고 1100만번 화물을 운반했다. 이같은 놀라운 플레이 기록에 더해 '오버워치'는 게임성 면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어 올해 가장 좋은 리뷰를 받은 게임에 속한다.
북미 온라인 게임 매체 게임스팟(GameSpot)은 '오버워치'를 "정말 대단한 게임"(something spectacular)이라고 표현했으며, 포브스(Forbes)는 "오버워치는 한마디로 경이롭다"(Overwatch, quite simply, is a miracle) 그리고 "모두를 위한 게임"(a game for everyone)이라고 평했다. 게임 인포머(Game Informer)는 또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는 것은 정말 훌륭한 경험이다"(Overwatch is an amazing experience)라며 평가 점수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앞으로 이런 게임은 두 번 다시 없을 것"(things will never the same)이라고 평가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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