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LoL, 음성채팅 추가·서포터 개선한다

[이슈] LoL, 음성채팅 추가·서포터 개선한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 음성 채팅이 도입되고 서포터 역할군이 개선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이용자가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는 17일 'LoL' 공식 홈페이지 내 '응답하라 라이엇' 코너를 통해 새로운 패치 방향을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전리품 상자와 희귀 스킨, 음성 채팅, 서포터 역할군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달 31일부터 매주 진행돼 온 '응답하라 라이엇'은 이용자의 질문을 라이엇게임즈 관계자가 직접 답변하는 코너로, 4회차를 맞은 이번 시간에는 음성 채팅 추가와 서포터 플레이 개선 방향 소개 및 전리품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제공했다.

우선 음성 채팅 추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라이엇게임즈는 궁극적으로 음성 채팅을 제공할 계획이지만 게임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원활히 적용한 뒤에야 추가할 계획이다.

[이슈] LoL, 음성채팅 추가·서포터 개선한다

라이엇게임즈 'New001'은 "팀 스포츠인 'LoL'에서 음성 채팅은 팀의 협동에 필요한 수단임은 수긍한다"며 "다만 불건전 행위 조장을 근절하고 한 번에 완벽한 음성 채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안정화 후 본격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포터 역할군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공개됐다. 최근 테스트 서버에 공개된 6.13 패치를 통해 주요 문제들을 해결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점은 서포터의 경험치 획득량 조정, 서포터용 아이템 개선, 서포터 챔피언 간 밸런스 조정, 숙련도 점수 계산법 개선, '순간이동' 스펠 표시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라인전 이후 서포터의 경험치 획득 어려움을 개선하고 서포터 전용 아이템의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서포터 챔피언 간의 과도한 성능차도 조정된다.

끝으로 최근 추가된 마법공학 제작소 콘텐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LoL'에 존재하는 스킨을 '업적 보상', '경품 전용', '한정 판매 스킨'으로 나눠 그 중 '경품 전용'과 '한정 판매' 스킨만을 마법공학 제작소로 얻을 수 있다. 희귀성이 높은 만큼 스킨 보유 이용자가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 조치라는 게 라이엇게임즈 측의 설명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한 라이엇게임즈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코너로 그간 부족했던 이용자분들과의 투명하고 밀접한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코너의 취지를 설명하며 "모든 궁금증을 다 해결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궁금한 부분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