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부스팅 월드 ‘구미’다. 구미 월드는 2026년 8월 26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2027년 1월 27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운영되며, 부스팅 혜택은 2027년 3월 24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이어진다. 신규 및 복귀 협객들이 빠르게 기존 성장 구간을 따라잡고 상위 콘텐츠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강력한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미 월드에서는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전용 이벤트와 보상도 마련됐다.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영웅 둔갑술과 영웅 마패, 전설 귀속 무기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14일 출석 체크를 통해 영웅 신수를 얻을 수 있다. 수집·교환 이벤트에서는 장인의 인장, 운명의 나침, 행운의 부적 등이 제공되며, 목표 달성 뽑기 이벤트에서는 장인의 인장, 개화의 서, 강현철, 지석, 각성 포인트 등 주요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특정 보스 처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구미 월드에서 지정된 보스를 처치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칭호 아이템, 전설 도전 상자, 최고급 소환 상자, 고급 소환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캐릭터 성장과 보스 공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장 동선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전투력·레벨 마일스톤도 새롭게 추가됐다. 길잡이 퀘스트에 전투력 및 레벨 달성 임무가 추가되어 협객들이 캐릭터 성장 단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음 목표를 확인하고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위 협객을 위한 신규 신화 등급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규 신화 둔갑술로 ‘문충공 류성룡’, ‘수신 유화’, ‘검선 운심’이 등장하며, 각각 ‘징비묵진’, ‘격류살’, ‘월하선무’ 스킬을 사용한다. 신규 신화 신수로는 ‘자청비’, ‘소별왕’, ‘대별왕’이 추가되며, 각각 ‘서천화원’, ‘유명격절’, ‘명부천평’ 스킬을 보유한다. 이를 통해 상위 등급 수집과 캐릭터 성장의 선택지가 한층 확대됐다.
유저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역술에서 동일한 색상으로 완성했을 때 출력되는 연출 효과를 간소화해 반복적인 역술 진행 과정에서의 피로도를 낮췄다.

구미 월드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4일 출석 체크, 레벨 달성, 목표 달성 뽑기, 특정 보스 처치 이벤트는 2026년 8월 26일부터 2027년 1월 27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진행되며, 수집·교환 이벤트는 9월 9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진행된다.
복귀 협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복귀 출석 이벤트는 8월 26일부터 9월 23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진행되며, 주요 보상으로 권율의 전설 도전 상자와 전설 신수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 서버 협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미 월드 오픈 기념 NPC 버프 구매 이벤트가 9월 2일까지, 가위바위보 이벤트가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신규 부스팅 월드 ‘구미’는 최대 경험치 1,000%와 엽전 700%의 성장 혜택을 비롯해 영웅 둔갑술·신수·마패와 전설 장비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통해 신규 및 복귀 협객들이 빠르게 조선협객전2M의 핵심 콘텐츠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신규 신화 둔갑술과 신수를 비롯한 새로운 성장 목표도 함께 마련한 만큼 구미 월드에서 더욱 빠르고 다채로운 성장의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