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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성곤 전 아이덴티티 부사장, 스프링컴즈 창업

[이슈] 배성곤 전 아이덴티티 부사장, 스프링컴즈 창업
아이덴티티모바일에서 '파이널판타지14' 사업을 총괄했던 배성곤 전 부사장이 스프링컴즈라는 모바일 게임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배성곤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창업의 인사'라는 제목으로 "게임 본연의 재미만 생각하고 즐거움만 생각하려 한다"며 "스프링컴즈 대표이사겸 공동 창업자로 새롭게 인사드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배성곤 대표에 따르면 스프링컴즈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개념으로 광고 모델, 인앱 결제를 기반으로 하는 가벼운 게임으로 시작한다는 설명이다. 스프링컴즈의 직원은 6명이며, 사무실은 구로 쪽에 꾸렸다.

[이슈] 배성곤 전 아이덴티티 부사장, 스프링컴즈 창업

한편, 배성곤 대표는 2000년 3월부터 2006년까지 액토즈소프트의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회사를 떠났다가 2012년에 복귀한 뒤 게임 사업 전반을 이끌었다. 그리고 지난 2월 일신상의 사유로 아이덴티티모바일을 떠난 바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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