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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라이엇 구기향 홍보실장, 문화재청장 표창

[이슈] 라이엇 구기향 홍보실장, 문화재청장 표창
라이엇게임즈 구기향 홍보실장이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그간의 꾸준한 노력과 관련, 2016년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기향 실장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이라는 라이엇게임즈의 사회환원 사업 전반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 라이엇게임즈가 '문화재지킴이 우수사례 부문'에서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구기향 실장은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부문'에서 개인 자격으로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관련 시상식은 지난 2일 전주의 국립 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됐다.
구기향 실장은 "한국 사회와 이용자를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고민하다가, 지난 2012년부터 문화재청 등의 파트너사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LoL' 이용자들께 게임에 대해 최고의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우리 문화유산을 더 가꾸고 아끼기 위한 행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11년 12월, 한국에서의 'LoL' 서비스에 앞서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해 2011년 9월부터 의지를 공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 6월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왔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라이엇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내놓은 기부금은 26억 원이 넘는다. 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왕실유물 보존처리, 국립고궁박물관 교육 및 편의시설 조성, 역사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2014년 1월에는 라이엇게임즈의 기부금 덕분에 해외에서 떠돌던 조선시대 불화 '석가삼존도'가 반환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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