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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마블, 소셜카지노 업체 '플레이티카' 인수 나섰다

[이슈] 넷마블, 소셜카지노 업체 '플레이티카' 인수 나섰다
넷마블게임즈가 세계적인 소셜카지노 게임업체 '플레이티카' 인수를 위해 움직였다. 예상 인수가가 최고 40억 달러(한화 약 4조6000억 원)에 달해 이번 넷마블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모건스탠리를 인수자문사로 선정하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금주 중 본입찰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억2500만 달러(한화 약 8440억 원)의 매출을 올린 플레이티카는 모바일 카지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슬롯마니아', '시저스카지노' 등 매출 상위권에 있는 게임들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티카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플레이티카 인수 건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넷마블은 그동안 대형 M&A를 위해 모건스탠리를 자문사로 선정, 대상을 물색해온 바 있다. 이번 플레이티카 인수에는 넷마블 외에도 중국 게임업체, 글로벌 사모펀드 등이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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