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든어택2 참전…PC방 주도권 누가 잡을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0617363580549_20160706173815dgame_1.jpg&nmt=26)
넥슨은 6일 넥슨지티가 개발한 '서든어택2'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든어택2'는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으로, 보다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강력해진 타격감, 다채롭고 신선한 게임모드로 무장했다.
넥슨은 '서든어택2' 서비스와 함께 테스트 과정에서 공개하지 않은 신규 콘텐츠를 더했다. 폭파미션 맵 '맨션'과 싱글 플레이 방식 튜토리얼 '프롤로그: 스파이' 등이다. PVE 기반 협동모드 '중앙역'은 7월 말 업데이트 예정이다.
넥슨은 '서든어택2'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한다. 신규 캐릭터와 색다른 콘텐츠 등 꾸준히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
이제 '서든어택2' 등장이 PC방 점유율 판도 변화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일 게임트릭스 기준 '오버워치'가 33.04%로 1위, 'LoL'이 24.75%로 2위, '서든어택'이 6.94%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버워치'는 2주째 1위를 지키면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반면 'LoL'은 조금씩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모습.
'오버워치'의 흥행으로 온라인 게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입증됐다. 관건은 '서든어택2'가 얼마나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느냐다.
'서든어택2'는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서든1' 스타일의 화면 비율, 조작감을 선택할 수 있게 해놨다. 또 '서든1'에서 사용하던 닉네임과 클랜명칭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전작 이용자들을 배려한 부분이다. 또 다양한 캐릭터, 총기 커스터마이징 등도 전작에는 없던 것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든어택2'를 놓고 이렇다 저렇다 예상이 많았지만 '오버워치'가 'LoL'을 넘었듯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면서 "'서든어택2'가 PC방 3강에 들지는 이번 주말께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