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로그: 항해의시작, 정식 출시…타임라인 RPG가 뭐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0902382055769_20160709024821dgame_1.jpg&nmt=26)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8일 모바일 게임 '로그: 항해의시작'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새로운 장르인 타임라인 기반 RPG로 SNS를 이용하듯 시간 순서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가 텍스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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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용병, 상인, 탐험가 3종류의 클래스로 나눠진 100여 명이 넘는 네임드 영웅들이 1성부터 5성까지 정해져 등장하며, 이들을 선택해 성장, 고용,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영웅들은 뽑기와 승급, 트레이드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특수한 조건을 달성해야만 얻을 수 있는 '히든 영웅'도 존재한다.
다음으로 영웅과 이용자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 영웅들은 네임드와 비 네임드로 나뉘어 자신만의 이름을 갖춘 네임드 영웅만이 윗 단계로 승급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게임을 진행하며 얻은 명성과 악명 수치에 따라 왕국 소속의 기사가 되거나 해적왕이 될 수 있다. 성향에 따라 등급이 상승하며 상승한 등급만큼 추가적인 혜택과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끝으로 이용자에게 목표를 제공한다. 최대 30개의 선단을 구축해 전투와 무역, 모험을 즐길 수 있는만큼 이를 효율화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시즌제로 운영되는 유물 시스템은 게임 내에서 희귀하게 얻을 수 있는 유물을 얻어 등록하는 것으로 서버 전체에서 단 한 명만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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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물을 얻은 이용자가 있을 경우엔 경쟁을 거쳐 최후의 1인만이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유물을 등록한 이용자는 '로그: 항해의시작'의 역사에 길이 남을 '네임드'가 된다.
에피드게임즈 관계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것을 만드느니 세상에 없던 게임을 만들다 망하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개발에 임했다"며 "엔피씨와 몇 번 이상 마주쳐야 한다던가 몇 회 이상 전투를 치러야 얻을 수 있는 등의 숨겨진 조건이 많으니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