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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션워즈, 전 세계 유일 서버에서 즐기는 해상전

[이슈] 오션워즈, 전 세계 유일 서버에서 즐기는 해상전
남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 동시 서비스 중인 '오션워즈'가 한국에 상륙한다. 전 세계 이용자가 단 하나의 통합 서버에서 펼치는 다양한 경쟁들이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이유게임스튜디오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오션워즈'의 한국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션워즈'는 전세계 93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해전 전략 모바일 게임으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다.
'오션워즈'는 일주일만에 브라질 마켓 순위 329등을 단번에 뛰어오르며 브라질 마켓 순위 13위에 오르는 등 남미 지역에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터키 현지 서비스에 돌입해 17위에 랭크되며 흥행 가능성을 비춘 '오션워즈'는 현재 미국 마켓에서도 100위권 안에 진입한 상태다.

이 게임은 해상 전략 장르의 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여 단 하나의 서버 '세계 지도'에서 펼치는 PVP를 골자로 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단 하나의 서버 '세계 지도'에서 실시간 언어 번역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류하거나 경쟁하며 각자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거래하고, 건설하는 동시에 막아내자
거래하고, 건설하는 동시에 막아내자

게임 초반 이용자들은 반군으로부터 겨우 되찾아 이름 뿐인 제국을 소유하게 된다. 이 작은 본거지인 총독부를 여러 활동을 통해 성장시켜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 제국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이용자들의 제1 목표가 된다.

총독부를 업그레이드하고 함대를 건설한 뒤 일정을 레벨 달성하면 '세계 지도'에 입성할수 있으며 이 곳에서 본격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세계 지도'에서 몬스터를 물리치거나 섬을 정복 및 탈환하기 위해 다툴 수도 있다. 물론 보다 대규모의 경쟁을 위해 연맹을 만들 수도 있다.

연맹은 최대 100명의 인원이 한 팀을 구성해 전쟁을 선포하며 전면전을 펼칠 수도 있다. 100대100의 대규모 해전이 펼쳐지는 장관은 모바일 게임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장관이다.

특히 항해속도, 함대, 적군 정탐, 연맹 멤버 지원, 적 영지 급습, 자원 이전, 허위 정보, 전함 기술 등의 전략적인 요소도 충실히 준비돼 있어 해상 전략 마니아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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