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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TOS' 모바일 게임이? 짝퉁 中 게임 등장

[이슈] 'TOS' 모바일 게임이? 짝퉁 中 게임 등장
중국 현지에 '트리오브세이비어'(이하 TOS)를 카피한 모바일 게임이 등장했다. 이 게임은 'TOS'의 리소스를 무단으로 차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0일 유튜브에는 'The tale of lost city'(현지명 미성물어)라는 게임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넥슨의 'TOS'와 분위기부터 시스템까지 유사한 이 동영상에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분 30초 남짓의 이 동영상에서는 게임 캐릭터 선택과 이동, 사냥, 스킬 이펙트, 사운드 등 게임 콘텐츠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 내 콘텐츠 대부분이 'TOS'와 유사하며 특히 맵 배경과 캐릭터, 스킬 이펙트 및 사운드는 'TOS'의 것과 완전히 동일하다.

출처: 유튜브 Steparu.com Gaming Channel
출처: 유튜브 Steparu.com Gaming Channel

'TOS'의 리소스를 무단으로 추출해 모바일화 한 전형적인 카피캣 게임이지만 정식 출시 8개월차인 게임을 단 기간에 높은 퀄리티로 모바일 게임화를 이뤄낸 중국의 무서운 개발력이 크게 이목을 끈 것이다.

아울러 최근 'TOS'의 개발사인 IMC게임즈가 자사의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한 만큼 '미성물어'의 론칭을 염두에 둔 추가적인 조치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유튜브 Steparu.com Gaming Channel
출처: 유튜브 Steparu.com Gaming Channel

한편 'TOS'의 해외 서비스는 IMC게임즈가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스팀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현지 서비스 퍼블리셔는 창유가 맡아 정식 서비스 준비 중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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