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디아블로3, 2.4.2 패치 적용…이용자 "식상하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415064236313_20160804150725dgame_1.jpg&nmt=2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4일 '디아블로3: 영혼을거두는자'(이하 디아블로3)에 새로운 난이도와 아이템 업데이트를 포함한 2.4.2 패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직업 전용 전설 아이템과 세트 아이템도 변경됐다. 새로운 전설 아이템 및 전설 능력이 추가돼 능력치 추가 및 공격력 조정이 이뤄졌고 모험 모드 보상도 완료 시 보상에 집중된다. '지옥문 장치'의 획득 확률 역시 조정됐다. '고행' 9단계부터 100% 확률로 지옥문 장치를 얻으며 더 높은 난이도에서는 '지옥문 장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패치가 이뤄지고 신규 난이도도 추가됐지만 이용자들은 이번 시즌7에 낮은 기대치를 보이고 있다. 신규 아이템 추가 자체도 적은데다 매 시즌 시작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과 목표를 동시에 제시하던 시즌 전용 아이템이 삭제된 이후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많은 스킬들이 하향돼 많은 사냥 트리가 사장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부두술사와 악마사냥꾼, 성전사, 수도사의 버프 기술이 크게 약화되거나 파티원과의 버프 공유 효과가 사라져 '버프 부두' 등의 빌드는 아예 없어지기도 했다. 효율적인 일부 세트 아이템을 활용한 사냥 트리가 다른 세트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보여 이 외의 아이템의 활용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것.
이용자들은 "신규 아이템도 거의 없고 개선된 세트 아이템도 활용이 힘들어 보인다", "이제 남은건 확장팩 뿐이야", "세트 아이템을 살린건 좋지만 특정 세트만 유난히 강해 거기에 맞춘 플레이가 강요된다", "'디아블로'의 장점인 다양한 세팅이 대부분 예능 세팅으로 전락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아블로3'는 2.4.2 패치를 업데이트한 다음 날인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기간제로 운영되는 일곱 번째 시즌 서버를 오픈할 계획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