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C방, 폭염 특수 누렸다…사용시간 전년比 13% 증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817121178033_20160808173526dgame_1.jpg&nmt=26)
8월 첫째 주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PC방 총 사용시간, 총 이용횟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8월 첫째 주의 총 사용시간은 4375만7034 시간으로 올해 8월 첫째 주의 4964만9591 시간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일 평균 사용시간도 각각 625만1004 시간과 709만2798 시간으로 평균 84만1794 시간 차이로 집계됐다.
이 같은 차이는 총 이용횟수에서도 나타났다. 게임트릭스 통계 자료 표본 4000여 개 매장을 기준으로 한 주간 이용자 방문횟수인 총 이용횟수는 3172만3856 회와 2674만967 회로 498만2889 회 더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6일과 7일에는 이 같은 차이가 더욱 두드러졌다. PC방 당 사용시간이 779 분, 819 분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각각 42%, 39%나 상승한 1110 분, 1143 분으로 집계된 것.
아울러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의 흥행도 이용자 증가에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게임이 등장하자 이를 즐기기 위해 PC방을 찾는 이용자들도 덩달아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한편 기상청은 폭염주의보가 오는 16일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폭염으로 인한 PC방 특수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