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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태그] GC Busan, 태그매치 초대 우승! '팀워크의 힘'

[블소 토너먼트 태그] GC Busan, 태그매치 초대 우승! '팀워크의 힘'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태그매치 파이널
▶준결승
GC Busan 3대1 MSG
▶결승
GC Busan 3대1 Winner

GC Busan이 '태그 매치'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2015 시즌1, 2 우승자와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가 모인 팀 Winner를 상대로 튼튼한 팀워크에 기반한 승리를 거뒀다.

GC Busan은 14일 엔씨소프트가 해운대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한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태그매치 파이널'(이하 블소 토너먼트 태그) 결승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1세트 선봉을 맡은 것은 최성진과 김신겸이었다. 최성진은 계속 동상 상태 이상을 걸며 거리를 벌리는 김신겸을 상대로 난입 콤보를 사용하며 탈출기를 빼냈다. 최성진은 장악 이후 난입을 통한 번개베기 콤보에 이은 열화륜까지 격중시키며 김신겸을 초반 아웃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동료의 예상치 못한 조기 아웃으로 권혁우도 당황했는지 교체해들어오자마자 체력 50%를 잃었고 난입 이후 콤보로 체력을 30퍼센트 대까지 잃었다. 이후 윤정호가 등장하자마자 난입 격파 콤보로 아웃돼 버렸고 권혁우만 남게 됐다. 25퍼센트 가량의 체력만이 남은 권혁우를 상대로 황금성은 수월하게 마무리했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도 최성진과 김신겸이 다시 선봉으로 나섰다. 최성진의 불굴에 이은 격파 콤보를 난입으로 회피한 김신겸은 체력적으로 유리한 상태임에도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성진은 계속해서 따라 붙었지만 김신겸에게 후방을 잡히고 말았다. 공중 콤보에 맞아 체력 50퍼센트를 잃은 최성진은 계속 반격해냈지만 격파 이후 분쇄 장악을 가하는 최성진을 상대로 난입해 들어오며 회피한 황권혁우였지만 다시 기절 상태이상 이후 황금성의 콤보로 큰 데미지를 입었다.

다시 교체해 들어온 김신겸은 계속 버티며 기회를 노렸고 심성우도 한순간을 노려 난입에 이은 최성진의 격파 콤보로 김신겸의 체력을 한번에 깎아내며 아웃시켰다. 윤정호가 출격해 최성진을 상대했지만 불굴의 쿨타임만 챙겨 황금성으로 교체했다. 다시 공방을 이어간 황금성은 윤정호를 압박해갔다. 완벽한 난입 타이밍으로 협공을 가해 큰 피해를 입힌 황금성은 바로 심성우로 교체했고 심성우는 공중 콤보에 이은 번개베기로 윤정호까지 아웃시켰다.

또다시 마지막으로 남은 권혁우를 상대로 나선 최성진은 서로 태풍을 사용하며 대 역사전을 벌였다. 장악 이후 불굴을 사용했지만 풀 체력의 황금성이 교체돼 들어오며 다운 이후 공중 콤보로 상대를 마무리했고 2세트도 승리했다.

[블소 토너먼트 태그] GC Busan, 태그매치 초대 우승! '팀워크의 힘'

3세트가 시작되며 보다 방어적인 모습으로 나선 최성진은 정확한 거리를 유지하며 김신겸을 압박했다. 체력 40퍼센트 상황까지 몰린 최성진은 상대의 난입을 두 번 맞아 권혁우의 교체까지 버텼다. 직후 황금성은 교체해들어오자마자 체력 10퍼센트 대까지 잃고 말았고 결국 아웃됐다.

교체해 들어온 최성진을 상대로 김신겸이 들어와 교체했지만 심성우로 교체하며 다시 대치 국면에 들어섰다 심성우는 김신겸의 체력을 50퍼센트 가량 깎아낸후 거리를 벌리며 다시 기회를 노렸지만 김신겸도 기권사 특유의 공중 콤보로 상대 체력을 50퍼센트 가량 깎아내며 체력적 역전을 이뤄냈다.

양팀 모두 교체를 사용해 윤정호와 최성진이 맞선 상황. 난입으로 최성진의 체력을 거의 다 빼낸 윤정호였지만 체력 회복기에 공격을 가하는 실수를 해, 윤정호의 체력 대부분이 회복됐다. 이내 최성진도 아웃됐고 마지막 남은 신성우도 금세 윤정호에게 아웃되며 패배. 세트 스코어 2대1이 됐다.

4세트는 최성진과 윤정호가 선봉으로 나섰다.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양 선수. 윤정호는 쌍방 난입으로 체력 50퍼센트와 탈출기까지 빠졌고 이내 김신겸으로 교체했다. 황금성이 교체해 들어오자 권혁우도 교체했고 다시 공중 콤보에 이은 공세를 펼치는 순간 난입에 이은 공중 콤보로 황금성에게 큰 데미지를 입혔다.

이후 황금성도 동일하게 난입 콤보로 데미지를 가했지만 큰 피해를 입히지 못했고 최성진이 들어와 난입에 이은 격파 콤보 장악 콤보로 다시 한번 김신겸을 압박했고 다시 장악을 사용해 김신겸을 아웃시켰다. 윤정호도 들어오자마자 체력을 30퍼센트 가량 잃었지만 체력 회복기로 체력을 회복했고, 난입에 이은 콤보로 윤정 호의 체력을 70퍼센트 가량 깎아냈다.

[블소 토너먼트 태그] GC Busan, 태그매치 초대 우승! '팀워크의 힘'

다시 교체해 들어온 권혁우와 심성우는 서로 거리를 재며 방어적으로 공방을 주고 받았다. 교체된 황금성은 횡이동 이후 공중 콤보 26연타로 권혁우의 체력을 30퍼센트까지 깎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다시 계속되는 횡이동과 장거리 공격으로 꾸준히 체력을 깎아낸 황금성은 윤정호를 상대로 상대 이상기를 맞아 심성우와 교체했다.

심성우는 교체해 들어오자마자 윤정호를 아웃시키고 또 다시 권혁우만 남은 상황이 됐다. 심성우는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권혁우를 손쉽게 아웃시켰고 승리. GC Busan 3대1로 '블소 토너먼트 태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 태그매치 우승을 차지한 GC Busan은 우승 상금 5000만 원과 '블레이드&소울 월드 챔피언십 태그 매치' 부문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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