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프 카플란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2에 티어 도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617311264830_20160816173412dgame_1.jpg&nmt=26)
제프 카플란이 소개한 경쟁전 시즌2 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티어제 도입'이다. 기존 1점에서 100점까지로 책정돼 있던 실력 평점의 분포가 이제 1점에서 5000점까지로 늘어나는 동시에 7단계의 티어제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티어제에서는 상위 2개 티어를 제외한 나머지 등급의 이용자들은 그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등급이 강등되지 않는다. 하지만 점수는 그대로 깎이게 돼, 3티어의 이용자가 연패를 기록할 경우 7티어의 이용자와 매칭될 수도 있다.

또 상위 3티어의 플레이어들은 경쟁전 플레이가 일주일 동안 없을 경우 점수가 24시간 마다 50점씩 깎이게 되며, 실력 평점이 500점 이상 차이나는 이용자끼리는 팀을 맺고 경쟁전에 참여할 수 없다. 기존에 실력 평점 차이가 심한 이용자끼리 팀을 맺고 점수를 올리는 이른바 '버스'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인다.
실력 평점이 5000점까지로 늘어나며 기존 1승 시 1포인트의 경쟁전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 1승에 10포인트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황금 무기를 얻는 데 필요한 포인트 또한 기존 300포인트에서 3000포인트로 늘어나고 현재 소지 중인 포인트들도 10배로 확대된다.
이 밖에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뤄졌던 '동전 던지기'로 공수를 정하는 승자 결정전이 지난 인터뷰에서 예고되었던 것 처럼 삭제된다. 양 팀이 모두 공격에 성공하였을 경우 무승부로 처리되며 양팀 모두 약간의 점수를 받게 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