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주간 난투 번역 논란…웬 오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815414174842_20160818154823dgame_1.jpg&nmt=26)
18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토론장에 '미안해요 오빠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작성한 이용자는 원문 뉘앙스와 번역 어투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없다며 블리자드코리아를 성토했다.

반면 이에 반대하는 측은 지난 5월부터 데이터마이닝으로 주간난투 콘셉트에 대한 설명에서도 'Girl Power', 'Female heroes only', 'Sorry boys'라고 되어있던 만큼 번역이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답글 100여개를 넘어선 상태로 이용자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boys'를 '오빠들'로 번역한 것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다", "메이의 업적명인 '빙벽녀'도 그렇고 번역 시 뉘앙스가 전혀 달라지는 등 번역 감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 "좋은 게임을 번역이 망치고 있다"며 해당 번역을 성토하는 입장과 "실제 캐릭터 나이 설정을 보면 오빠라고 불릴만 한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문장 맥락에 맞춰 재미있게 번역한 사례일 뿐" 등의 너무 민감한 반응이라는 입장으로 나눠져 있다.
한편 번역 논란에 대한 블리자드코리아의 공식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