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블리자드, '군단' 오픈 노린 디도스 공격 '방어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3117134940030_20160831172845dgame_1.jpg&nmt=26)
블리자드는 31일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WoW' 서버와 배틀넷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공격으로 인해 일부 이용자의 게임 접속 및 이용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다.
![[이슈] 블리자드, '군단' 오픈 노린 디도스 공격 '방어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3117134940030_20160831172845dgame_2.jpg&nmt=26)
약 2시간 여가 흐른 오후 2시 유럽 '군단' 서버의 정상화 소식이 전해졌고 이렇게 사태는 끝이 나는 듯 했다. 하지만 10분 후 공격 대상이 배틀넷 서버로 바뀌었고, 다른 게임의 이용이 힘들어졌다. 'WoW' 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등 배틀넷을 이용하는 일부 게임의 접속이 되지 않게 됐다.
이후 4시경 블리자드 공식 SNS 페이지에 디도스 공격의 모든 영향을 해결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블리자드는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며 "일부 이용자에게는 디도스 공격의 영향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약 5시간여 만에 전세계적으로 가해진 디도스 공격을 방어해냈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디도스 공격을 가한게 누군지 궁금하다", "대단위 디도스 공격인데도 빠르게 해결했네", "어쩐지 게임이 튕기더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현재는 디도스 공격의 영향 대부분이 해결된 상태"라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