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경쟁전 2시즌 돌입…변경점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0210281824115_20160902102903dgame_1.jpg&nmt=2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버워치'에 1.3.0 패치를 적용하며 대대적으로 개편된 경쟁전 2시즌이 시작되고 신규 전장 '아이헨발데'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실력 평점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졌다. 기존의 1부터 100까지의 점수로 평점을 매기던 것을 2시즌에서는 1에서 5000까지의 큰 숫자 변동폭으로 나누고 각 점수 범위를 실력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리고 그랜드 마스터의 7개 등급으로 나누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매 경기마다 점수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받을 수 있으며, 실력 평점 점수보다 등급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인 마스터와 그랜드 마스터 등급을 제외한 다른 등급은 해당 시즌에 특정 등급에 도달하면 평점이 그 아래로 떨어져도 등급은 떨어지지 않으며 보상은 가장 높게 올라간 평점에 따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실력 평점 격차가 매우 크게 구성된 불균형적인 그룹에 대한 수정도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실력 평점이 1000점 이상 차이가 나는 이용자들끼리는 경쟁전 그룹을 만들지 못하게 된다. 단 마스터와 그랜드 마스터 등급은 그 차이가 500점 이상 차이가 나면 그룹을 만들 수 없으며 다이아몬드와 그 이상 등급의 이용자는 배치 경기를 진행하는 이용자와 그룹을 맺을 수 없다.
상위 500위의 시스템도 개선되었다. 이번 2시즌에서 상위 500위 안에 들기 위해서 이용자는 최소 50회의 경쟁전 경기를 치러야 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지속적으로 경쟁전에 참여하여 최소 7일에 한 번은 게임을 플레이하여야 한다.
게임 모드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번 2시즌에는 승자 결정전, '코인 튕기기'가 제거되고 게임의 점령 전장에서 사용되던 시간 비축 시스템의 개선된 버전이 호위 전장과 점령/호위 전장에도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탈주 불이익이 강화되었다. 이번 2시즌부터 경기 도중 게임을 떠나는 이용자는 10분의 불이익(패널티)을 받게 되며, 불이익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경쟁전 경기를 치러야 한다.
경쟁전 2시즌 적용과 함께 '오버워치' 출시 후 처음으로 신규 전장 '아이헨발데'도 선보인다. 아이헨발데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교의 버려진 마을을 배경으로 한 혼합형 점령/호위 전장으로 공격팀은 발데리히의 유품을 되찾기 위해 안식처로부터 아이헨발데 성까지 공성 망치를 호위해야 하며 수비팀은 공성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이를 저지해야 한다.
한편 새롭게 적용된 경쟁전 2시즌과 신규 전장 아이헨발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블로그와 '오버워치' 1.3.0 패치의 패치 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