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는 5일 서울 광화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엑스박스 쇼케이스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반기 출시 라인업, 기기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가 공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소개한 라인업은 '기어스오브워4', '데드라이징4', '포르자호라이즌3', '리코어'다.
![[이슈] 한국MS, 하반기 '엑스박스 원' 기대작 쏟아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0514185925054_20160905142034dgame_2.jpg&nmt=26)
이 게임들은 디지털 버전으로 구매하면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를 통해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10 PC 모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콘솔로 '기어스오브워4'를 하다가 PC에서 게임을 구동하면 마지막에 플레이했던 부분부터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제프 스튜어트 총괄은 "한국은 PC 게임 시장이 굉장히 크다"며 "X박스 독점 게임을 S와 윈도우10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한 것은 모든 이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프 스튜어트 총괄은 행사장에 '엑스박스 원 S 기어스오브워4 한정판 2TB 번들'을 직접 가져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레이저로 새겨진 발톱 자국과 붉은 금속 재질의 방향 패드에 찍힌 피 묻은 지문 등 상당히 디테일한 묘사가 압권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엑스박스 원 S'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엑스박스 원 S'는 4K UHD와 HDR, 고성능 VR 기능 등을 지원하는, 진보된 기술이 집약된 콘솔이다. '기어스오브워4' 한정판 번들이 12월 출시 예정인 점을 감안했을 때 '엑스박스 원 S'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채널 그룹 유우종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되는 신작들은 한국에 처음 소개가 되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게 있어 2016년은 굉장히 중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엑스박스 쇼케이스 2016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한다.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포르자호라이즌3' 출시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호주 시드니 여행권과 '엑스박스 원지(Onesie)', '기어스오브워4한정판 엑스박스 원 엘리트 컨트롤러'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