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닌텐도, '슈퍼마리오 런' 깜짝 발표…주가도 깜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0811455013329_20160908114618dgame_1.jpg&nmt=26)
닌텐도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 강당에서 열린 애플 키노트 행사에서 러닝게임 '슈퍼마리오 런'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아이폰 독점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DeNA가 개발 및 서비스 협력을 담당한다.
'슈퍼마리오 런'은 모바일 기기에 맞춘 간단한 터치조작으로 '마리오'의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러닝 액션 게임이다. 화면을 탭하는 시간에 따라 마리오가 점프하는 거리가 달라져 이를 이용해 캐릭터를 콘트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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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런'은 기본적인 스테이지 외에도 제한 시간 내에 많은 코인을 모으는 '토드 랠리'(Toad Rally) 모드와 모드에서 승리해 모은 포인트로 자신만의 '버섯 왕국'을 꾸미는 하우징 시스템을 제공한다.
닌텐도의 첫 '슈퍼마리오' 모바일 게임 발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도 들썩였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닌텐도의 주식예탁증서 가격은 발표 이후 29%나 뛰어 36.32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도쿄 증시에서는 장 개시부터 전일 대비 주가가 18% 폭등했다. 게임 개발 협력사인 DeNA의 주가도 22%나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슈퍼마리오 런'은 올해 12월 미국의 연휴 기간에 맞춰 출시될 예정으로, 구매시 iOS 전용 MM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함께 증정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