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게임산업에 추경예산 106억 투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2818172764763_20160928181748dgame_1.jpg&nmt=26)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추경예산 106억 원 중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56억 원, 가상현실(VR)·증강현설(AR)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에 32억8000만 원을 투입한다. 더불어 기능성 및 아케이드 게임에는 7억 원을, 해외 진출 지원에 10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추경예산 투입으로 VR 콘텐츠 제작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문체부는 VR 게임 제작에 다소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 온 국내 게임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위해 선정된 모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또한 가상현실 관련 포럼 등을 통해 가상현실 분야 선도 개발업체의 노하우와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교육·의료·스포츠·국방 등 타 분야 산업과 결합되어 게임의 가치를 확장하는 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에는 4억4000만 원을 투입해 자유공모 과제로 총 3개 내외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한 아케이드게임 제작 지원에도 2억6000만 원을 투입해 게임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대한민국 콘텐츠 수출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테스트(QA: Quality Assurance), 해외 출시 후 게임서비스(CS: Customer Service), 고객관리 운영(GM: Game Management)을 포함한 마케팅·홍보, 현지문화를 반영한 언어번역 등 국산게임의 현지화에 대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10개 내외의 게임 중소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추경 사업을 통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급변하는 게임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게임산업 신시장 창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