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일본 외신은 오카다 카즈 노리 가마쿠라 시의회 의원이 일본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포켓몬'을 얻어 '포켓몬GO 마스터'가 됐다고 밝혔다.
오카다 의원은 '포켓몬GO'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주목도가 높아 시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시작했다"고 설명하고는 "현재 33 레벨이며 35 레벨을 목표로 계속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켓몬GO'를 하느라 돌아다닌 덕분에 턱살과 뱃살이 빠졌다"며 "'포켓몬GO'가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지한 가장 강한 '포켓몬'을 묻자 그는 "'용의 파동'과 '강철의 날개' 스킬를 가진 CP3100(파워)의 망나뇽"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오카다 의원은 '포켓몬GO'를 통한 각종 시정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포켓몬GO'를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 외에도 히키코모리 등의 해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