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넥슨 미공개 신작 '탱고5', 글로벌 시장 노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012402383167_20161010124045dgame_1.jpg&nmt=26)
넥슨(대표 박지원)이 '탱고5: 더라스트댄스'(이하 탱고5)를 10일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넥슨모바일데이'에서 처음 공개했다.
'탱고5' 박성철 테크니컬 디렉터는 "PC 게임에서의 명령 체계를 그대로 모바일로 이식해서는 게임성을 만들어 낼수 없다고 판단하고 특별한 명령 체계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탱고5'만의 명령 시스템을 통해 다이나믹한 모바일 PVP 팀 대전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탱고5'는 세 단계의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우선 타일을 클릭해 이동하는 이동 단계를 거쳐 스킬 및 공격 등의 핵심 액션을 사용하는 명령, 그 뒤엔 쿨다운 단계로 한 턴이 마무리된다. PC의 PVP 팀 대전에서는 게임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며 플레이했지만 이럴 필요를 없애 모바일에서도 보다 수월한 플레이를 이끌어 냈다는 게 박 디렉터의 설명이다.
박 디렉터는 "조금은 느리고 부정확한 입력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했다"며 "이를 위해 쿨타임을 넣었고 '다이나믹 쿨다운' 시스템은 이용자간 턴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닌 각 캐릭터당 실시간 쿨다운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쿨다운 상태에서 이용자는 상황을 파악하며 다음 액션을 결정하게 된다. 대치하고 있던 캐릭터를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를 공격하거나 서로의 쿨다운을 재고 예측 플레이를 하는 식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울러 '탱고5'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일러스트 및 스킨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에 적합하도록 개발 중이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RPG와는 달리 PVP 팀플레이 게임은 캐릭터 성이 중요하기에 게임성과 캐릭터별 개성, 스타일링으로 부각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박 디렉터는 "모바일 시장에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던 장르에 진출하기 위해 열심히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