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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개그맨X게임…'개그판타지' 출격 예고

[이슈] 개그맨X게임…'개그판타지' 출격 예고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하는 독특한 모바일게임이 온다. 바로 신개념 개그 RPG '개그판타지'다. 개그맨들의 유행어가 담긴 육성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장한 '개그판타지'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

큐로홀딩스는 10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RPG '개그판타지'를 소개했다. 이 게임은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와 누믹스미디어웍스가 협력 개발하고, 자사 게임사업부 볼터스게임즈가 개발했다.
'개그판타지'는 유명 개그맨들의 IP를 활용한 것은 물론 개그맨들이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게임이다. 또 나만의 마을 꾸미기, 노예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게임에서는 김준호, 유민상, 박나래 등 14명의 제이디비엔터 소속 인기 개그맨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는데 등장 캐릭터들은 각각 유행어 액티브 스킬로 코믹 요소를 극대화 했다.

'개그판타지'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마을은 이용자 개인 관리 공간으로 다양한 건물 오브젝트를 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마을에서는 재화 생산, 다양한 모드 진행, 영웅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코믹 인터렉션 제공 및 약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약탈전도 준비돼 있다. 다른 이용자의 마을을 공격해 랜덤 확률로 노예 1명을 납치할 수 있으며, 자신의 마을 감옥에 투옥시키고 굴욕주기, 괴롭히기 등 개그적인 요소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반복되는 콘텐츠에 지루함을 덜기 위한 요일 던전, 보유 영웅들의 강력함을 확인할 수 있는 '거인의 나무'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는 '개그판타지' 흥행을 위해 소속 개그맨들이 발벗고 나서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사전예약 100만 달성시 개판 파티를 열어 디제잉을 하겠다고 발표한 박나래에 이어 현장에서 영상을 통해 페이스북 좋아요 1만명 달성시 피자 1000판을 쏘겠다는 1유민상의 공약이 발표됐다.

더불어 김준호는 '개그판타지'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면 ~ 공약을 발표했는데, 소속사 대표 김대희가 101만 다운로드 공약을 내걸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모바일사업 총괄 최성욱 상무는 "'개그판타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리셨기를 바라며 곧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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