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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나·마이홈, 대표 남탕·여탕 모바일 게임됐다

출처: 와이즈앱
출처: 와이즈앱
국내 게임 시장 조사 업체의 집계 결과 '세븐나이츠'와 '놀러와마이홈'이 각각 남녀 비율이 가장 높은 모바일 게임으로 집계됐다. 각각 90%와 76%의 높은 성비를 나타낸 것.

시장조사 데이터 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11일 '모바일 게임 사용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올해 8월 한 달간의 국내 안드로이드 플랫폼 이용자들의 사용 데이터를 집계한 보고서다.
우선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 for kakao'가 총 140만 명의 이용자 중 남성 비율 86%로 남성 이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게임으로 조사됐다. 충성 고객 성비도 90%가 남성으로 집계됐다.

출처: 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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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게임은 다음으로 카카오게임즈의 '놀러와마이홈 for kakao'으로 나타났다. 총 192만 명의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이 68%로, 매일 접속하는 충성 고객 중 여성 비율도 76%로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성비 차이는 성별별 선호 장르가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리포트 내 '성/연령별 선호 장르'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남성 이용자는 RPG 8492만 시간, 전략 게임 3129만 시간, 액션 게임 2670만 시간을 이용한 반면, 여성 이용자는 퍼즐 게임 4631만 시간, 시뮬레이션 게임 2383만 시간, 캐주얼 게임 1707시간을 즐겼다.

출처: 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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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은 "게임 이용자의 성별 분포가 남성 53%, 여성 47%로 거의 비슷해졌다"라며 "여성 이용자 비율이 높은 게임은 오랫동안 플레이되고 남성 이용자 비율이 높은 게임은 평균 사용 시간이 높은 등 각각의 특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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