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재들을 위한 MMORPG '아덴', 어떤 게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711540535741_20161017115647dgame_1.jpg&nmt=26)
이츠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대규모 오픈필드, 실시간 매치 강화 실패시 아이템 파괴 등 하드코어 온라인게임 요소를 모바일에 그대로 담았다. 과거 1세대 MMORPG를 즐겼던 '아재'들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게임이 바로 '아덴'이다.
'아덴'은 오픈필드에서의 퀘스트 수행은 물론 다양한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으며, 제약없는 무한 사냥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용자들은 필드에서 만나 협동하거나 경쟁할 수 있다. 향후 '아덴'에는 PK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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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캐릭터도 재미를 더한다. '아덴'에는 기사, 궁수, 마법사 클래스가 존재하며, 각 클래스는 공격형, 밸런스형, 체력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공격형은 공격력은 좋은 대신 HP관리가 요구되고, 체력형은 공격력은 낮지만 HP는 높다는 장점이 있다. 밸런스는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능력치를 보여주며, 선택한 클래스는 게임 내에서 재화를 이용해 변경할 수 있다.
각 클래스는 고유의 액티브 스킬 4개를 보유한다. 스킬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킬북이 필요하고, 스킬 레벨에 따라 필요한 스킬북의 수는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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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전투의 백미는 변신 시스템이다. 클래스별로 종류도 다양한데, 기사는 데스나이트, 드래곤 나이트, 다크나이트, 황실 나이트로 변신할 수 있고 궁수는 고대 궁수, 화염 궁수, 이프리트, 다크 아처, 끝으로 마법사는 해골 창병, 순록 전사, 카르네스, 아실리아 등으로 변신할 수 있다.
◆'아덴' 강화 시스템? 심장 쫄깃!
모바일 RPG 중 장비 강화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은 게임은 없지만, 강화에 실패했을 때 장비가 파괴되는 게임은 드물다.
'아덴'은 6단계까지는 100% 강화에 성공하지만 7강부터는 실패할 경우 장비가 파괴될 수 있다. 실패의 좌절감과 성공의 짜릿함, '아덴'의 장비 강화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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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이 파괴되면 에테리얼로 변화하는데, 에테리얼은 다시 아이템을 얻거나 승급할 때 사용하는 재화로 쓰인다. 만약 9강까지 강화에 성공하면 상위 단계 아이템으로 승급할 수 있으며, 강화 수치가 높을수록 실패했을 때 얻는 에테리얼 수도 늘어난다.
◆다양한 전투 콘텐츠
'아덴'은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3대3 실시간 데스매치 '명예의 전당'은 각 팀에서 한 명씩 출전해 1대1 전투를 벌이고, 패배하면 다음 이용자가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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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의 모든 인원이 전멸할 때까지 경기는 계속되고, 승리하면 등급 포인트와 명예주화를 획득한다. 패배하면 명예 주화는 주어지나, 등급 포인트는 하락한다. '명예의 전당' 중에는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등 간단한 의사소통도 즐길 수 있다.
총 10명의 이용자가 5명씩 두 팀을 이뤄 PVE, PVP를 즐기는 독특한 콘텐츠 '악마의 군단'도 빼놓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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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동일한 조건 속에 좌우로 나뉘어 3개 라운드를 거쳐 중앙에 있는 보스의 방으로 모이게 된다. 중앙의 보스를 처치하면 팀에게 유리한 버프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라운드의 몬스터를 빠르게 완료해야 하는 것이 관건.
보스를 처치하면 두 팀이 서로 맞붙는다. 그래서 앞서 진행되는 보스 처치가 중요한 것. PVP는 한쪽이 전멸할 때까지 진행되며, 승리팀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아덴은 조작에 대한 허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상 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손가락으로 이동할 곳을 터치하거나 공격할 대상을 터치하는 간단한 조작법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자동 사냥도 지원한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