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31일 송성각 콘진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송 원장의 사표 수리와는 별개로 콘진원의 사업과 관련해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성각 콘진원장은 2014년 12월 23일 취임했는데 전임인 홍상표 원장은 임기를 4개월 앞두고 갑자기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취임 후 돌연 홍 원장이 사퇴하자, 콘진원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물갈이’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돌았다. 알려졌다시피 김종덕 장관은 차은택씨와 사제관계며 송성각 원장은 오랜 지인이다. 송 원장의 임기는 2017년 말까지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