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넥슨은 이 게임의 서비스를 맡고 있다.
한동안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던 넥슨에게 게임대상은 멀게만 느껴졌던 게 사실. 지난해에는 야심작 '메이플스토리2'로 대상에 도전했지만 넷마블의 '레이븐'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HIT'는 넥슨이 개발한 게임은 아니지만, 넥슨은 'HIT' 개발사인 넷게임즈의 2대주주다. 또 넥슨은 'HIT'가 살짝 주춤했던 지난 4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손을 잡고 사직구장 곳곳에 'HIT' 광고를 노출, 매출 정상 탈환을 이끌기도 했다.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HIT'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꽉 잡고 있었던 배경에는 넥슨이 있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