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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버워치, 새로워진 시메트라 공개…'궁극기가 2개?'

[이슈] 오버워치, 새로워진 시메트라 공개…'궁극기가 2개?'
새로워진 '시메트라'가 이용자들 앞에 곧 선보여질 예정이다. '오버워치' 최초로 궁극기가 2종이 되고 스킬 대부분이 변화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지원 영웅 '시메트라'의 재설계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메트라' 리메이크 패치는 곧 PTR 서버(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메트라는 감시 포탑, 순간이동기 등 독특한 스킬 구성으로 인해 특정 상황에서만 유용하고 선호도가 갈려 선택률이 굉장히 낮았다. 수비 진영일 때는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효용성이 떨어졌고, 공격 진영에서 선택 시 '트롤'이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었다.

제프 카플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시메트라'는 두 개의 궁극기를 가지게 된다. 기존 순간이동기 설치 궁극기 외에 모든 팀원에게 쉴드를 부여하는 '방어막 생성기'를 새로 갖추게 되는 것. 궁극기로 부여된 쉴드는 일정시간 공격을 받지 않으면 서서히 재생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아군의 생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광자 보호막'도 '광자 방어막'으로 변경된다. 스킬 사용시 조준 방향으로 라인하르트의 방패처럼 넓은 타원형의 쉴드가 앞으로 전진하며 발사체를 막아내고 벽이나 오브젝트에 중앙의 방어막 생성기가 충돌하거나 일정 거리를 넘어서면 파괴된다. 기본 공격도 이전보다 사정거리가 길어졌으며 감시 포탑의 설치도 빨라졌다.
제프 카플란 디렉터는 "시메트라를 플레이하는 또 다른 영웅을 플레이하며 시메트라를 만나는 플레이어들 모두 많은 피드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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