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월 19일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태그매치' 종료 이후 진행된 업데이트 내역 공개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서락: 낙원'을 공개하고 기존 시스템의 대규모 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기존 정액제를 폐지하고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슈] 블소, 부분 유료화 첫날 풍경기…북적북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21515552767534_20161215160309dgame_2.jpg&nmt=26)
업데이트 당일인 14일 저녁에는 '경국지색' 서버 접속 대기 순번이 2000번 후반까지 늘어나 이번 업데이트로 많은 수의 이용자들이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있는 '도시 서버' 외에 다른 서버에서도 이 같은 복귀 이용자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군계일학' 서버 기존 최고 난이도 레이드 '흑풍마녀' 최초 킬 달성 길드의 길드장은 "무료화 이전에는 20명 안 팎의 이용자가 접속했지만 패치 이후 평균 40~50명의 이용자가 접속하고 있다"며 "상위 콘텐츠인 레이드 파티 등에서도 참여 요청 인원이 크게 늘어 업데이트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규 이용자의 경우 캐릭터를 처음부터 육성해야만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얻을 수 있는 50레벨 캐릭터 육성권과 지원 아이템을 사용해 바로 레이드에 뛰어드는 이용자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이용자들이 '블소'를 좀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가고 있다. 부분 유료화도 이러한 개선의 주요 부분"이라며 "현재 '블소'의 게임디자인에서 게임의 재미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