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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게임기자클럽, '게임인 토크콘서트' 성황리 종료

[이슈] 한국게임기자클럽, '게임인 토크콘서트' 성황리 종료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KGMA, 회장 이택수)와 협회 산하 한국게임전문기자클럽(KGRC)은 지난 22일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협회 및 기자클럽 초청 게임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취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출범한 게임전문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전문기자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성곤 K-iEDA 사무국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조만수한국 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진흥단장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업계 내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를 돌아보는 1부와 내년을 예측해보는 2부로 꾸며졌다. 1부에서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정한 올 해의 게임산업 10대 뉴스를 주제로 4개 단체 주요 인사들과 참석자들과의 의견을 나눴다.

[이슈] 한국게임기자클럽, '게임인 토크콘서트' 성황리 종료

기자협회가 뽑은 2016년 10대 뉴스로는 ▲ 친구 한 번 잘못 사귀어서…넥슨 사태 ▲ 게임업계도 커밍아웃 중? 일베와 메갈 사태 ▲ 가자 국회로! 게임인 국회의원 탄생 ▲ 관광산업이 된 게임…포켓몬GO 열풍 ▲ e스포츠 빛과 그림자…롤 3회 우승, 스타 프로리그 중단 ▲ 살만 하십니까? 민간심의 고포류 규제 완화 ▲ 이제 그만 공개하시죠! 뽑기 아이템 확률 논란 ▲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저작권 분쟁 ▲ 신세계인가, 거품인가…VR산업 대두 ▲ 우리는 왜 '고급시계'를 못만드나…외산 온라인 게임 강세 등이 있었다.

2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업계 주요 인사들과 내년 게임 업계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협단체는 참석자들과 내년도 목표와 전망을 공유했다.

K-iEDA 김성곤 사무국장은 "사용자와 이용자 모두가 자율적 판단에 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며 "내년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경에는 자율 규제안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자들의 날선 질문이 이어져 각 협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대표들이 진땀을 뺐다. 이전 진행된 게임산업 관련 국가 사업 경과, 자율 규제가 늦어진 이유, 한한령이 내려진 중국 시장에의 대책, 협회의 정계와의 스킨십 부족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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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회와 클럽의 첫 행사로 송년 토론회를 열게됐다"며 "정기적으로 토론회와 강연회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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