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만날 수 없는 LoL 라칸과 자야는 '견우와 직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018025670320_20170420180627dgame_1.jpg&nmt=26)
라이엇 게임즈는 19일 신규 챔피언 자야와 라칸 듀오 출시를 포함한 LoL 7.8 패치를 단행했다. 이번에 출시된 자야와 라칸은 LoL 세계관에서 서로 연인 관계로 설정됐으며 라칸이 서포터, 자야는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라이엇의 의도와는 달리 랭크 게임에서 자야와 라칸을 동시에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랭크 게임 선택금지 단계에서 둘 중 한 챔피언이 '필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운이 좋아 두 챔피언 모두 금지되지 않더라도 둘 모두를 한 팀에서 고르기는 쉽지 않다. 첫 선택권을 갖는 블루 진영에서 먼저 라칸을 선택하면 퍼플 진영에서 자야를 빼앗아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서로 사랑하지만 함께 하지 못했던 '견우와 직녀' 이야기처럼 라칸과 자야의 만남도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엇 관계자는 "자야와 라칸을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의도했지만 플레이어들이 금지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출시 초기이다 보니 체감 밴율이 높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