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또 '오버워치' 끼워팔기? '히어로즈'에 디바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51713212123485_20170517132308dgame_1.jpg&nmt=2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오버워치' 세계관의 신규 영웅 '디바(D.Va)를 17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어로즈'에서 디바의 고유 능력은 '로봇 모드'다. 디바는 로봇에 탑승해 전투를 벌이다 로봇이 파괴되면 짧은 시간 후에 로봇에서 탈출해 생존할 수 있다. 로봇이 파괴되면 적 팀은 평소에 비해 절반의 경험치만 받으며 생존한 디바는 '조종사 모드'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종사 모드의 디바는 로봇 모드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지만 특성 투자를 통해 공격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로봇 호출' 기술을 사용해 로봇을 다시 호출할 수 있으며 조종사 모드로 적을 공격할 때마다 로봇 호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로봇 모드 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부스터', '방어 매트릭스', '자폭' 등 세 가지다. 부스터는 사용시 이동 속도가 대폭 빨라지며 이동 중 부딪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밀쳐낸다. '방어 매트릭스'는 사용시 전방에 방어 매트릭스를 전개해 매트릭스 내에 있는 적 영웅의 공격력을 감소시킨다. '오버워치' 디바의 궁극기로 잘 알려진 '자폭'을 사용시 디바는 로봇을 탈출하며 일정 시간 후에 로봇이 폭발해 주변에 매우 큰 피해를 입힌다. 특히 자폭은 부스터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있어 적의 허를 찌르는 강력한 원거리 공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바는 궁극기로 '토끼뜀'과 '딱콩!'을 사용할 수 있다. 토끼뜀은 디바가 로봇 모드일 때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버워치'에서 디바의 춤 동작 중 하나에서 영감을 받은 기술이다. 사용시 디바의 로봇은 저지 불가 상태가 돼 발을 구르며 피해를 주고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딱콩!은 디바가 조종사 모드일 때에만 사용 가능하며 일직선상으로 모든 적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딱콩!으로 적 영웅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디바의 로봇 호출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디바는 게임 내 상점에서 750시공석 혹은 골드(1만5000 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디바 영웅과 골리앗 디바 스킨 3종으로 구성된 '디바 영웅 묶음 상품'도 1650 시공석에 선보인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디바를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치 및 골드 50% 추가 획득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