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게임 전문 매체 IGN은 22일(미국 시각) '배틀그라운드' 얼리 억세스 버전에 대한 리뷰를 게재하며 평점 9점을 매겼다. 미완성 버전에 대한 평점을 내리는 일도 흔치 않지만 미완성 버전에 9점(10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준 것도 이례적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IGN은 '지금 점수를 매겨야만 한다면(IF WE HAD TO SCORE IT NOW...)'이라는 단서를 달아 스팀 얼리 억세스로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에 대해 평점을 내리는 것을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IGN은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서비스되면(OUT OF EARLY ACCESS) 리뷰를 다시 방문해달라"는 문구를 남겨 정식 출시 이후 평점이 달라질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정식 출시 버전이 어떻게 출시되느냐에 따라 10점 만점으로 평점이 올라갈 여지도 있다.
이에 대해 블루홀은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점을 받아 고무적이다"며 "올 여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