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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궁훈 부사장 "음양사, 귀신에 대한 반전 재미 줄 것"

[이슈] 남궁훈 부사장 "음양사, 귀신에 대한 반전 재미 줄 것"
"일반적으로 귀신을 이야기할 때 '물렀거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귀신은 영접하거나 배척해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음양사'에서 귀신은 '부려야 하는 존재'이고 귀신과 함께 교감하고 전투도 함께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남궁훈 부사장이 카카오의 초특급 여름 신작 '음양사 for Kakao(이하 음양사)'의 반전의 재미에 대해 역설했다. 남궁훈 부사장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카카오브랜드관에서 열린 '음양사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단상에 올라 '음양사'의 귀신에 대한 색다른 접근에 대해 설명했다.
남 부사장은 "15-6년 전에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공모전을 했는데 대상을 받았던 게임이 반전을 주는 게임이었다. 바퀴벌레 잡기 게임이었는데 사람의 입장에서 바퀴벌레를 잡는 것이 아니라 바퀴벌레 입장에서 사람의 공격을 피하는 게임이었다"고 과거 일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공모전 이후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구현할 때 게임이 더 재밌다고 생각하게 됐고 이후로 게임을 볼 때 반전의 재미를 주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음양사'는 귀신에 대한 제대로 된 반전을 주는 게임"이라며 '음양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카카오 신작 '음양사'는 중화권과 일본에서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한 글로벌 흥행작으로 8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톱스타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했으며 특급 성우진의 대사 녹음 등 현지화 작업에도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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