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투게더] 전용준 "신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축복하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3018080157639_20170731015620dgame_1.jpg&nmt=26)
전용준 캐스터는 30일 부산 광안리 아쿠아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행사 'GG 투게더' 기자 간담회에서 "신이 '스타크래프트'로 내게 축복을 내렸다고 생각했다"며 "이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에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그는 이어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하며 인지도가 올라갔을 때 신께서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내개 축복을 내려주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신이 '스타크래프트'를 축복해주기를 바란다"고 '스타크래프: 리마스터'의 출시를 반겼다.
전용준 캐스터는 리그 중단 소식을 대중에 알렸야만 했던 상황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더 이상 개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한 사람으로서 부담감을 느껴 '스타크래프트' 중계 제의를 모두 고사했다"며 "'리마스터'는 새로운 도전이고 시작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한편 전 캐스터는 레전드 매치 중계에 대해 "일단 중계 컨셉트는 '콩(홍진호)' 까는 거"라며 농담을 던진 뒤 "올드 게이머들간의 대결에서는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을 하겠다. 살아숨쉬는 선수들간의 후반부 경기는 그에 걸맞는 중계를 할 수 있도록 많이 공부하고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