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이덴티티게임즈, 초과 근로수당 미지급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 표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1017021502753_20180410170254dgame_1.jpg&nmt=26)
지난해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노동부로부터 초과 근로에 대한 과거 3개년 추가 수당을 계산해 1차 약 2000만 원, 2차 약 4000만 원 등 총 약 6000만원의 추가 지급을 시정지시 받았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내부 감사를 진행하면서 노동부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그러나 담담 관리자가 지난해 말 퇴사했기 때문에 경위 파악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횡령 등 사적 이익을 취득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번 일을 계기로 초과 근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근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다만, 특정 시기에 업무가 몰릴 수 있는 게임업계 특성 상 부득이 발생하는 초과 근무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공정한 보상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 구오하이빈 대표는 "우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끼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며, "내부 관리 소홀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보고 프로세스를 철저히 점검해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무 문화 개선에 필요한 여러 제도를 적극 검토해 조기에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