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 지분 일부 컴투스에 매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0610254001706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처분 주식수는 총 46만주로 금액은 주당 1만 원이며, 이후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지분 9.37%를 보유하게 된다. 이지훈 공동대표는 20.61%의 지분율로 변동없이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적 강점을 토대로 협력을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는 쿠키런 IP 기반으로 캐주얼 장르에서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고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등 다양한 게임들을 전세계에 성공시킨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자사와는 다른 강점을 가진 컴투스와의 교류가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브시스터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쿠키런'을 성장시키며 캐주얼 게임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또한 라이선스 상품 개발을 통해 IP 영향력을 확장시키고, 한국을 넘어 태국·대만·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쿠키런' 인지도를 높여왔다.
또 쿠키런 퍼즐과 쿠키런 RPG를 비롯해, 대규모 월드건설, 다중접속 SNG, 전략 대전, 패션 셀렙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규 게임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성장동력 확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법인인 데브시스터즈재팬과 데브시스터즈타이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