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19일 넷마블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넷마블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CJ E&M은 넷마블 지분 21.96%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지분가치가 2조원 대에 달한다. 19일 CJ 그룹이 미디어 콘텐츠 사업강화 재편절차의 일환으로 넷마블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한국거래소에서 CJ E&M에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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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든어택 | -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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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버워치 | -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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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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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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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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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