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19일 넷마블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넷마블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CJ E&M은 넷마블 지분 21.96%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지분가치가 2조원 대에 달한다. 19일 CJ 그룹이 미디어 콘텐츠 사업강화 재편절차의 일환으로 넷마블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한국거래소에서 CJ E&M에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 1리그오브레전드 | - | 31.73% |
| 2메이플스토리 | - | 11.83% |
| 3FC 온라인 | - | 11.42% |
| 4발로란트 | ▲1 | 8.96% |
| 5배틀그라운드 | ▼1 | 6.75% |
| 6오버워치2 | ▲1 | 4.53% |
| 7던전앤파이터 | ▼1 | 4.29% |
| 8서든어택 | - | 3.93% |
| 9로스트아크 | - | 2.68% |
| 10메이플스토리 월드 | - | 1.73% |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 3리니지 | - | 1.44% |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 5아이온 | - | 0.71% |
| 6디아블로3 | ▲1 | 0.67% |
| 7검은사막 | ▼1 | 0.66% |
| 8테라 | - | 0.44% |
| 9리니지2 | - | 0.39% |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