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마블, 게임업계 브랜드 가치 1위 기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2915062905578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국내 주요 산업 부문별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이번 조사는 게임부문만 약 2700명이 참여했으며, 넷마블은 총 842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브랜드가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출시한지 5년이 넘은 모바일게임이 지금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일곱개의 대죄',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BTS 월드' 등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면서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