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넥슨 '트라하', 8인 공격대 던전 '얼음성 망루' 추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51612155900841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이용자는 일주일에 다섯 번씩 탱커, 딜러, 힐러 등 역할을 구분해 8명이 한 팀을 이뤄 '얼음성 망루'에 입장할 수 있다. 서리용이 등장하는 던전 난이도(1~3단계)를 높게 선택하면 전설 등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확률도 함께 올라간다.
최초 전설 등급의 '저스트라'를 포함해 희귀 등급 '에스페라', 영웅 등급 '헬하운드' 등 어둠 속성을 지닌 신규 정령카드 3종을 도입했다. 또 난이도 높은 던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솔로 던전과 파티 던전의 일부 단계를 추가했다.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파티 던전 정복 이벤트'와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12일까지 '로즈데이 장미꽃 수집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몬스터를 물리치면 얻는 장미를 모아 탈것의 외형 스킨인 '전장의 엘다바르' 등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트라하' 공격대 던전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