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넥슨컴퓨터박물관, IT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0517174409086da2c546b3a21850179235.jpg&nmt=26)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1박2일 동안 가상의 게임을 제작하며 게임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과 팀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캠프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팀원들과 협력하며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적성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다.
이틀 간의 과정은 팀 결과물을 참여자 전원과 공유하는 '레벨업'을 통해 마무리된다. 개발사 네오플의 대형 강연장에서 진행되는 팀 발표에서는 실제 게임 회사의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 자리에는 보호자와 교사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별도 교통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난해 참여했던 오승민(19) 군은 진로캠프를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라고 답했다. 그는 캠프 이후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에둘러 표현했던 자신의 꿈을 당당히 게임 개발자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게임을 개발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올해의 지원자들에게 추천사를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