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민티그럴, 韓中日 모바일 시장 심층 분석 리포트 발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3118235807332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민티그럴과 뉴주가 함께 발표한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 세계 모바일 앱 시장 규모는 약 102조 원(871억 달러) 규모로 이중 약 60%에 해당하는 약 59조 원이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APAC 지역 전체 앱 매출 중에서 게임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5%로 지난해 기준 모바일게임 매출은 약 45조 원에 달했다. 이는 전 세계 게임 매출액의 약 6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중국 이용자들은 게임 관련 지출액이 많았는데, 지난해 약 22조 원을 모바일 게임에 쏟다 부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모바일 앱 이용자들은 지난해 전 세계 앱 매출의 30.8%에 해당하는 약 30조 원을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중 게임 관련 지출액이 약 73.7%에 달한다.
반면 비 게임 관련 지출은 약 8조 원 수준에 머물렀다. 마켓 측면에서는 대형 퍼블리셔 텐센트와 넷이즈가 시장의 약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과점 시장이라는 점과 위챗 미니 프로그램의 약진 역시 큰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 APAC에서 앱 매출 비중이 약 26.4%를 차지하고 있는 큰 시장이지만 게임 관련 규제가 많지 않아 해외 앱 개발사, 게임사들이 진출하기에 매우 용이한 시장으로 평가됐다. 일본 게임 이용자들은 결제 의향과 결제액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게임 이용자의 1인당 평균 연간 결제액은 약 43만 원으로 미국 게임 이용자 1인당 평균 지출액 12만5000 원의 3.5배가 넘는 금액을 게임에 쓴 셈이다.
민티그럴 코리아 오정호 총괄이사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앱 시장에서 한중일 3개국을 비롯한 APAC 지역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한중일 3개국의 모바일 앱 이용자 및 게임 이용자들의 특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아시아 지역 내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리포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민티그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