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 트레이너에 보험계리사, 공학도까지 다양한 직업의 참가 선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2615073200620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2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월드 결선에서 드디어 올 시즌 '서머너즈워' 세계 챔피언이 탄생한다. 3개월 간의 예선과 지역컵을 통해 추려진 8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이 월드 챔피언의 영예와 지난 해 두 배인 총 10만 달러(한화 약 1억2000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가장 이목을 모으고 있는 아메리카컵 1위 '톰신(THOMPSIN)'은 탄탄한 몬스터 풀과 막강한 공격력 만큼 강렬한 외모로도 주목 받는 선수다. 지난 2018년 대회 첫 등장과 함께, 직업인 헬스 트레이너로 다져진 건장한 체격과 출중한 실력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단번에 미주 지역 스타로 떠올랐다.
'톰신'은 올해 다시 한 번 'SWC'에 도전해 아메리카컵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세계 팬들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월드 챔피언을 향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같은 지역컵 2위인 '바우스(BAUS)'는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결산을 수리적으로 분석하는 보험계리사로 올해 첫 출전임에도 월드결선에 진출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지난 유럽컵에서 높은 집중력으로 우승후보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올라와 월드 결선에선 어떤 경기를 펼쳐낼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최종 준우승자이자 올해 아시아퍼시픽컵 2위인 '라마(LAMA)'와 아시아퍼시픽컵 3위인 '주다스(JUDAS)'가 일상을 벗어나 한 편의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트리(TREE)', '딜리전트(DILIGENT)', '레스트(L’EST)' 등도 '서머너즈워' 월드 챔피언이라는 같은 꿈을 안고 26일 프랑스 파리 결승 무대에 오른다.
경기는 전 세계 모든 팬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총 14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서머너즈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26일 밤 9시에 시작하며, 트위치, 네이버스포츠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