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콘진,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 온라인 무료 배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0714151309115da2c546b3a1235116101.jpg&nmt=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2018년 국내외 게임산업의 통계와 동향을 정리한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PC게임 매출액은 5조236억 원(점유율 35.1%), 콘솔게임 매출액은 5485억 원(점유율 3.7%), 아케이드게임 매출액은 1854억 원(점유율 1.3%)을 각각 기록하며 모든 게임 플랫폼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게임은 전년대비 10.6% 성장했다. 성장요인은 모바일게임과 유사하게 '배틀그라운드', '던전앤파이터' 등 기존 인기 게임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로스트아크' 등 신작의 초반 흥행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1783억68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6.3%로 상위 10개국 중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지난해와 동일하게 4위에 위치한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게임의 점유율은 13.9%로 상위 10개국 중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2017년 잠시 미국에게 내줬던 순위를 다시 회복했다. 모바일게임의 점유율은 9.5%로 상위 10개국 중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지난해와 같이 4위를 기록했다.
2018년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액 규모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64억1149만 달러(7조546억 원)에 이르렀다. 수출액 비중은 중국(30.8%), 미국(15.9%), 대만/홍콩(15.7%), 일본(14.2), 동남아(10.3%), 유럽(6.5%)의 순서로 나타났다. 수입액 규모 또한 전년 대비 16.3% 증가한 3억578만 달러(3365억 원)로 집계됐다.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는 올해부터 유상판매 대신 온라인 무료 다운로드로 배포된다.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한콘진 홈페이지에서 게임백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