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연계기 구사, 적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는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 도입

'블소2'는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정식 차기작이다. '블소2'는 전작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전작과 그 미래를 관통하는 세계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블소2 쇼케이스'에서 최용준 '블소2' 캡틴은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처럼 효과와 능력에만 치중돼 작동하는 것이 아닌, '합'을 맞추는 '블소2'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자신이 가진 무공을 이해해 연계기를 펼치고, 상대방의 수를 예측해 대응하는 등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원작에 존재하던 경공들 외에도 슬라이딩, 드리프트와 같이 새로운 기동들을 추가함으로써 경공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런 경공들을 이용하면 배경이라고 생각했던 지역이 새롭게 도달 가능한 공간이 되며 그곳에서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사냥터와 보스를 마주칠 수도 있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블소2'는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에 적용될 계획이다. '블소'가 20대 젊은층과 여성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은 IP 라는 점에서 엔씨(NC)의 타깃층 다변화 전략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