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지난 8월 현지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최고 매출액을 돌파하고, 중국 내 게임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열혈강호 온라인'은 엠게임의 든든한 실적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 2분기 기준 엠게임의 해외, 국내 매출 비중은 각각 68%, 32%다. 중화권 매출은 전체 해외 매출 중 51%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사업부 강영순 실장은 "대형 업데이트나 특별 이벤트가 아닌 일반적인 게임 내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고, 그런 반응들이 이어져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최대 소비 이벤트인 국경절, 광군제 등이 예정돼 있어 3~4분기에는 더욱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글로벌 장수 인기 게임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